인증서란?

인증서란?

인증서는 웹사이트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들의 차이점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DV (Domain Validation) 인증서:
    • 검증 수준: 가장 기본적인 인증서로, 도메인의 소유권만 확인합니다. 발급받으려면 도메인의 이메일 주소나 DNS 레코드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집니다.
    • 용도: 개인 블로그나 작은 웹사이트 등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확인 항목: 도메인 소유 여부만 확인합니다.
    • 가장 빠르고 저렴: 다른 인증서에 비해 발급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 브라우저 표시: 브라우저 주소창에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2. OV (Organization Validation) 인증서:
    • 검증 수준: DV 인증서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도메인의 소유권뿐만 아니라,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회사)의 법적 존재도 확인해야 합니다.
    • 용도: 기업 사이트나 신뢰성을 중요한 곳에서 사용됩니다.
    • 확인 항목: 도메인 소유권과 조직의 법적 존재 여부를 검증합니다.
    • 브라우저 표시: 자물쇠 아이콘과 함께 사이트 이름(조직 이름)이 표시되며, 신뢰성을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3. EV (Extended Validation) 인증서:
    • 검증 수준: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서입니다. DV와 OV 인증서보다 더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칩니다. 기업이나 조직의 법적 존재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중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용도: 금융기관,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사용됩니다.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 사이트에서 사용됩니다.
    • 확인 항목: 도메인 소유, 조직의 법적 존재, 그리고 사업자의 실제 운영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합니다.
    • 브라우저 표시: 주소창에 조직 이름이 표시되며, 자물쇠 아이콘과 함께 표시됩니다.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주소창 배경색이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4. Self-signed Certificate (자체 서명 인증서):
    • 검증 수준: 인증서를 발급받는 주체가 자신이 서명한 인증서입니다. 제3자의 인증기관(CA)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아니므로, 사용자가 인증서를 신뢰하지 않으면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용도: 주로 개발 환경에서 사용되며,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인증기관 없이도 암호화 통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외부 CA가 검증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 브라우저 표시: 자물쇠 아이콘은 표시되지만, 사용자가 수동으로 신뢰하도록 설정하지 않으면 경고가 발생합니다.

요약:

  • DV: 도메인 소유만 확인, 빠르고 저렴.
  • OV: 도메인과 조직의 법적 존재 확인.
  • EV: 높은 수준의 검증, 조직의 실제 운영까지 확인.
  • Self-signed: 제3자의 인증을 받지 않은, 주로 개발 환경에서 사용됨.

이들 인증서는 각기 다른 신뢰 수준을 제공하며, 사용할 목적에 맞는 인증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DuckDNS를 통해 cert-manager로 발급한 인증서는 어디에 해당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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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니 2번과 3번에 해당되는 '기업/법인의 존재'에서 조건미달이므로 해당되는 방법은 DV와 Self-signed 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여섯, 일곱, 여덟 걸음'에서 도메인과 인증서에 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1. 도메인이 존재
  2. 인증기관에서 인증
  3. 사이트와 연결

이러한 조건을 갖춰야만 인증서가 발급이 됬습니다. iptime의 DDNS의 경우 2번의 인증 문제로 인증서가 발급이 안될걸 확인했고, 이는 cert-manager를 통해 발급받는 인증서는 DV 인증서인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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