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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선택과정
어떤 웹페이지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까 생각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을 알게 되었고, 그중 하나인 워드프레스를 직접 서버에 구축해 사용을 해보고 CMS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기술경험,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오픈소스에서 CMS를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hy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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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일곱걸음
홈서버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홈서버에 접근하기 위해 ip를 외우거나 도메인을 구입해서 해당 ip를 연결해두어야 합니다.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테스트를 위한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공유기에는 DDNS라는 기능을 통해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결해줍니다. 이를 통해 도메인과 인증서에 대해 한걸음 다가보겠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여섯걸음이제 인그레스를 통해 외부로 서비스가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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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여섯걸음
이제 인그레스를 통해 외부로 서비스가 나갈 수 있지만, 아직 뭔가 불편하죠. 왼쪽 상단을 보면 보이는 Not secure | https:// 라는 주소창이 상당히 위험한 사이트처럼 보이게합니다. 이때 쿠버네티스에서는 '자가 서명 인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도메인이 TLS 인증서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통신을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다섯걸음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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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위한 포스팅은 없다
ghost를 통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그 중 웹 페이지에서 자주 보이는 머메이드 기능이 없어 이를 추가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머메이드(Mermaid)란? 마크다운 기반의 다이어그램 생성 도구로, 간단한 코드로 복잡한 그래프를 시각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JavaScript 기반 렌더링을 통해 코드를 시각화해주기 때문에 일부 환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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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다섯걸음
이제 metalLB가 설치되어 쿠버네티스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외부로 서비스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ingress를 설치하고 metalLB와 연결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외부에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ingress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하고 설치방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네걸음기본적인 서버 구성이 완료되었고 쿠버네티스 (Kubernates)가 준비가 되었지만, 아직도 블로그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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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과 함께하기 (어려운) 포스팅 feat.Canva
GPT에게 포스팅에 사용할 이미지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원하는 모양으로 로고를 찍어주지 못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플렛폼을 찾아다닌 결과 원하는 모양의 feature image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든 포스팅에 비어있던 feature image를 추가했습니다. GPT와의 대화는 효과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단어위주 내용전달을 했으며, 존댓말을 생략했습니다. ChatGPT의 경우 You said: poorm이라는 title과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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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네걸음
기본적인 서버 구성이 완료되었고 쿠버네티스 (Kubernates)가 준비가 되었지만, 아직도 블로그 구축을 위한 세팅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만 하는 쿠버네티스를 설치했을 뿐이고, 블로그 구축을 위해 부가적인 세팅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세걸음기본적인 서버 구성이 완료되었고 블로그를 위한 작업을 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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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세걸음
기본적인 서버 구성이 완료되었고 블로그를 위한 작업을 한 발자국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Ubuntu 서버에 Kubernates(이하 쿠버네티스) 설치입니다. 쿠버네티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서비스 방법이 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한 관점은 경제성에 포함된 노동력을 생각해 '내가 적게 일하면서 많은 것을 자동화하기' 이었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두걸음블로그 호스팅 방향이 정해졌으니 블로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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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두걸음
블로그 호스팅 방향이 정해졌으니 블로그를 위한 작업을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서버를 당장 구매하기 보다는 이미 사용했던 컴퓨터에 이용해 서버로 구축해 보려고 합니다. 실제 운영중인 이 블로그는 포스팅 내용에 구축하는 서버에서 동작하고, 포스팅은 이전에 남겨두었던 기록과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첫걸음처음 “hello world”를 찍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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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블로그를 위한 첫걸음
처음 "hello world"를 찍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기술 블로그를 작성해야지 하면서 '어떤 주제를 해야하지?' 혹은 '여기 블로그는 확장이...' 등으로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조언을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TEP BY STEP'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이